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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시장

무조건 아버지 세대의 희생만을 바라보게 한 작품이 아니다

현 세대는 언제나 윗 세대의 희생의 결과물임을 드러낸 작품이다.

우리가 그랬으니까 너넨 우리의 은혜에 감사해

가 아니라

그것이 역사의 흐름임을, 우리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한 헌신이 있어야 함을 말해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