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니앤클라이드 범죄자는 타고나는가 만들어지는가 범죄자는 결국 사회가 만드는 것이다. 더보기 국제시장 무조건 아버지 세대의 희생만을 바라보게 한 작품이 아니다 현 세대는 언제나 윗 세대의 희생의 결과물임을 드러낸 작품이다. 우리가 그랬으니까 너넨 우리의 은혜에 감사해 가 아니라 그것이 역사의 흐름임을, 우리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한 헌신이 있어야 함을 말해준다. 더보기 레미제라블 설명이 필요없다 더보기 이전 1 ··· 5 6 7 8 9 다음